Wall basket
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주문 후 제작이 시작됩니다.
자연소재와 수공예품의 특성을 이해하시는 분들만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.
어느 공간이든 잘 어울리는 자작나무껍질로 엮어 만든 월바스켓입니다.
북유럽 공예인 네베르스로이드(자작나무껍질 공예)의 시그니쳐라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예품으로
폭 22미리의 넓은 수피로 짜여진 작지 않은 사이즈의 바스켓입니다.
책이나 엽서, 또는 귀여운 물건을 담아두거나 꽃을 꽂아 허전한 벽에 걸어
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해보세요.
또는 선반이나 가구 위에 툭 올려만 두어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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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ZE 20.5 * 23 * 7 (오차있음)
* 버찌엘의 제품은 대부분이 자작나무껍질로 만들어집니다.
목재라는 재료의 특성상 개체마다 톤과 질감이 다르며 옹이나 이음새가 보일수 있습니다.
* 핸드메이드 용품의 특성상 제품의 크기에 약간의 오차가 발생합니다.
* 버찌엘에서 구입한 모든 제품은 AS가 가능하며 경우에 따라 요금이 발생합니다.
* 미입금건은 2시간 후 자동취소 됩니다.
배송/반품/환불 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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